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통화정책 선제적으로 운용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6일(현지시간) "우리는 위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맞춰 통화정책을 계속 선제적(proactive)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넥스트 유럽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 유가는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와 완만한(Benign scenario) 시나리오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여러 해 관점으로 보면 기본 시나리오에 더 가까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CB의 기본 시나리오 보면, 올해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0% 상승이다. '부정적 시나리오'(Adverse scenario)에서는 3.3%, '최악의 시나리오'(Severe scenario)에서는 4.0% 급등한다. 완만한 시나리오는 2.9%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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