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신규 주택 착공 전월비 15.4%↓…건축 허가는 0.7%↓
  • 일시 : 2026-06-16 21:52:36
  • 美 5월 신규 주택 착공 전월비 15.4%↓…건축 허가는 0.7%↓



    출처: 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감소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와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연율 환산 기준 117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의 139만2천건보다 15.4% 감소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143만건이었다. 5월 수치는 예상을 밑돌았다.

    5월 신규주택 착공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8만9천건과 비교했을 때는 8.7% 감소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88만2천건으로 직전월(89만9천건)보다 1.9% 줄었다. 5개 이상의 세대가 있는 주택 착공은 28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5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41만3천건으로 지난 4월의 142만3천건보다 0.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1만6천건과 비교하면 0.2% 줄어든 수치다.

    단독주택 허가는 88만6천건으로 직전월(88만1천건) 대비 0.6% 증가했다. 5개 이상 세대가 있는 주택 허가는 47만4천건으로 집계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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