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 이란 대사 "협박으로는 지속적 합의 못 이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 위협에 이란 측이 굴복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란 국영통신 IRNA는 10일(현지시간)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가 "위협, 협박 또는 무력 사용을 통해서는 어떠한 지속적인 합의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이 협상에서 너무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이제 그들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잇달아 위협 조의 발언을 쏟아낸 뒤 나온 반응이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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