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59.00/ 1,559.40원…2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59.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39.10원) 대비 21.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59.00원, 매도 호가(ASK)는 1,559.40원이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8만5천명)를 대폭 웃돌았다.
뜨거운 노동시장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국채 2년물, 3년물 금리는 10bp 넘게 뛰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4월 7일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겼다.
달러-원 현물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561.5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26% 폭락했다.
달러인덱스 종가는 100.07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60.31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2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12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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