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6-05 20:58:21
  • 달러-원, 뉴욕장서 1,540원 초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11.50원 오른 1,541.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40원 오른 1,539.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2009년 3월 9일 이후 최고치다.

    외국인이 20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것이 달러-원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유가증권에서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3조5천억원 순매도했다. 20거래일간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70조원에 육박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위축된 점도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를 사실상 거부하는 입장을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1,530원 중반~1,540원 초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장에서는 1,5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수와 실업률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22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오른 159.85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5달러 내린 1.1635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7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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