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32.70/ 1,533.10원…3.85원↑
  • 일시 : 2026-06-05 06:37:54
  • NDF, 1,532.70/ 1,533.10원…3.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32.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29.70원) 대비 3.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32.70원, 매도 호가(ASK)는 1,533.1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간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가능성에 하락했다.

    앞서 이란은 그간 종전 합의를 위해 레바논 전선에서 휴전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해온 바 있다.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미국의 중재로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합의된 휴전과 관련, "모든 당사자의 승인을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곧 레바논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가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는 장중 낙폭을 줄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헤즈볼라의 입장을 두고 "거부하지 않았다"면서 "검토되고 있다. 내 생각에는 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21만3천건)를 웃돌았다.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3.10% 내린 배럴당 93.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424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9.96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1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4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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