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연은 총재 "금리경로 불확실…선제 안내는 현재로선 좋지 않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선제 안내는 현시점에선 좋은 판단은 아니라며 금리 경로는 불확실하다고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데일리는 4일(현지시간)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금리 경로는 향후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달려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데일리는 "현재 통화정책은 좋은 위치에 있다"며 "연준은 어느 방향이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것은 나의 최우선 순위"라고도 덧붙였다.
데일리는 또 "고용 시장이 견고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고용 시장은 탄력적이고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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