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6-04 21:17:07
  • 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초반대 거래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15.60원 오른 1,53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3.30원 상승한 1,529.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잇달아 무력행사에 나서면서 유가가 상승하고 강달러 분위기가 형성된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외국인이 19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것도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에서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6조9천억원 순매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1,540.3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009년 3월 10일 장중 고점인 1,561.00원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뉴욕장에서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1,53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된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26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내린 159.82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2달러 내린 1.163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0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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