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16.70/ 1,517.10원…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16.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16.40원) 대비 1.4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16.70원, 매도 호가(ASK)는 1,517.10원이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메시지 교환이 적어도 며칠 전부터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하며 종전 협상 비관론을 강화했다.
반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양해각서(MOU) 합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종전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소폭 강화됐다.
미국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인 것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구인 건수는 761만8천건으로 전달보다 73만1천건 급증했다. 2024년 5월(778만2천건) 이후 약 2년 만에 최대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7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74% 오른 배럴당 93.76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 종가는 99.21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852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3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604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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