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단설 사실 아냐…어제도 오늘도 진행"(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가짜뉴스 보도들은, 이란과 미국이 며칠 전부터 대화를 중단했다는 내용인데, 이는 거짓(false)이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우리와 그들 사이의 대화는 계속해서 진행돼 왔다. 4일 전에도, 3일 전에도, 2일 전에도, 하루 전에도, 그리고 오늘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대화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면서도 "나는 이란에 '어떤 식으로든, 이제는 합의할 때다. 너희는 47년 동안 이런 식으로 해왔고, 더 이상 이것이 계속되도록 허용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예비 양해각서(MOU)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간 메시지 교환은 적어도 며칠 전부터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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