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13.10원 오른 1,517.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10원 오른 1,516.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인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것이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조5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18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재고조된 점도 달러-원 상승 시도를 부추겼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20.3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뉴욕장에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520원 선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4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발표된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07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내린 159.73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3달러 오른 1.165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0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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