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선 밑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선을 밑돌았다.
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오른 1,509.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60원 낮은 1,504.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에 따른 역송금 물량은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을 가해 장중 최고 1,518.20원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들어 달러 인덱스가 레벨을 낮춘 데다 MSCI 지수 리밸런싱 관련 자금이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반납했다. 달러-원 환율이 결국 뉴욕장에서는 반등해 1,510원 턱밑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5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05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내린 159.48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과 보합 수준인 1.1646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4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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