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 대도약 골든타임…재경부가 혁신·구조개혁 주도권"
재경부 확대간부회의…"부내 AI 혁신 성과 점차 나타나고 있어"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6월 이후는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할 경제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5월 20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경제 분야 성과 점검을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등을 계기로 재경부가 혁신·구조개혁의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가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부는 이날 68회 신규 사무관 임명식과 제2회 팀확행 포상 및 5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도 개최했다.
팀확행 포상 부서로는 재산세제과, 경제분석과, 혁신정책담당관, 공공정책총괄과, 경제협력과 등이 선정됐다.
5월 베스트 소확행은 출자관리과 전형용 사무관에게 주어졌다. 전 사무관은 37년 만의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무분별하게 제조·유통되던 액상 담배를 법 테두리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제2기 인공지능(AI) 단기집중반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의 주요 프로젝트 3건을 시연했다.
구 부총리는 "부내 AI 혁신 노력의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발전된 형태의 재경부 특화 AI 에이전트가 개발될 수 있도록 간부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급·고급 교육 프로그램도 조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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