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지지부진한 美·이란 협상에 보합…0.40원↑
  • 일시 : 2026-06-01 09:05:28
  • [외환] 지지부진한 美·이란 협상에 보합…0.40원↑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지지부진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반영하며 보합권에 거래됐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장 대비 0.40원 상승한 1,50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1,508.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합의에 가까워지는 듯했던 미국과 이란은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로 합의문 내용을 수정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화와 메시지 교환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협상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한 상태다.

    현재 시각 기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89.3달러로 소폭 오르고 있다.

    지난달 29일까지 16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도 장 초반 순매도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장 초반 0.47% 상승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4천46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9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99.007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04엔 오른 159.3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8달러 내린 1.16490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29원으로 0.38원 내렸고, 위안-원 환율은 223.05원으로 0.33원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630위안으로 상승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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