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美 10년물 연말 전망 4.70%로 상향…"워시호 인하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이체방크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올해 말 전망치를 종전 4.45%에서 4.70%로 상향했다.
도이체방크의 매튜 라스킨, 스티븐 젱 전략가 등은 2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케빈 워시가 이끄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금리 인하를 마무리 지었다는 판단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이 같은 변화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끝냈으며 향후 예측 기간 내내 장기 명목 중립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수정된 기본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정책 기본 전망 대비 위험은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체방크는 "듀레이션에 대한 우리의 전망은 완만하게 부정적"이라면서 이란과 관련해 지속성 있는 해법이 나오면 채권 랠리가 촉발될 가능성이 크지만 "전반적인 펀더멘털이 변하지 않는다면 쇼트로 갈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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