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근 1개월간 11조7천억엔 규모 환시 개입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본 재무성은 지난 1개월 동안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총 11조7천억엔(약 111조원) 이상의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외환시장 개입 규모는 총 11조7천349억엔으로 나타났다.
엔 약세 국면에서 실시된 개입으로는 사상 최대다.
재무성은 지난 4월 30일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웃돌자 막대한 자금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를 매도하고 엔을 매수하는 구조다. 당시 개입은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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