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내구재 수주 7.9% '쑥'…항공기 호조에 시장 전망 상회
  • 일시 : 2026-05-28 23:16:41
  • 美 4월 내구재 수주 7.9% '쑥'…항공기 호조에 시장 전망 상회

    기업 투자지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1.1% 감소



    [미 상무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올해 4월 미국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했다. 항공기 수주 호조 영향이다.

    2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4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460억달러로 전달 대비 255억달러(7.9%) 급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3.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8.1% 증가했다. 민간 항공기 및 부품은 무려 165.9% 폭증했다. 이에 운송장비는 21.5% 급증했다.

    반면,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1.1%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항공기 등 운송장비 수주를 제외하고는 증가가 제한적이었다는 의미다.

    기업의 투자지표로 여겨지는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24.2% 늘어났다. 항공기를 제외하면 1.1% 감소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