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넥타이 맨 신현송…새 총재 첫 금통위 시작
  • 일시 : 2026-05-28 09:19:55
  • 푸른 넥타이 맨 신현송…새 총재 첫 금통위 시작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시작됐다.

    날씨가 흐린 28일 오전 8시 55분, 중구 한은 본관 16층 금통위 회의실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날은 신 총재가 주재하는 첫 통방인 만큼 취재 열기도 평소보다 뜨거웠다.

    금통위원을 제외한 참석자들은 미리 자리에 앉아 개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권민수·박종우·장정수 부총재보, 이재원 경제연구원장, 이지호 조사국장, 윤경수 국제국장, 최창호 통화정책국장,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등은 옆 사람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https://tv.naver.com/h/100332649



    이윽고 57분께 금통위원들이 입장했다. 장용성·황건일·김종화·이수형·김진일 금통위원과 유상대 부총재가 함께 회의실로 들어섰다.

    지난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진일 금통위원에게도 이날이 첫 금통위다.

    신 총재는 59분경 당당한 걸음걸이로 회의실로 들어섰다. 푸른색 바탕에 흰 무늬가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신 총재는 착석한 뒤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두어 번 의사봉을 두드렸다.

    곧 신 총재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취재진의 퇴장을 유도했다. 이렇게 5월 금통위가 막을 올렸다.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