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이란과 협상 어느 정도 진전…앞으로 며칠 지켜볼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두고 "만약, 만들어질 수 있는 합의가 있다면, 우리는 그 합의가 만들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선호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간) 어느 정도의 진전과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몇 시간과 며칠 동안(next few hours and days)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효과가 없다면, 대통령은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도 있다"면서 "핵심은 우리는 협상을 통한 외교적 경로를 선호한다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성공하도록 모든 기회를 줄 것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대통령도 그것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도 안다"면서 "매우 단순하다. 이란을 책임지고 있는 이 사람들은 절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며, 그들은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에 "그들은 가장 명백하게도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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