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악천후로 캠프데이비드行 연기…내각회의 백악관에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악천후를 고려해 다음 날 내각회의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 대신 백악관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일 악천후 가능성에 기반해 우리는 내각회의를 백악관에서 가질 것이며, 내각의 캠프 데이비드 방문은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외교사의 여러 장면을 장식한 역사적 현장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회의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연다는 소식이 나오자 이란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결정이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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