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지수, 美·이란 휴전 지속 의구심 속 강보합
  • 일시 : 2026-05-05 14:32:55
  • [亞환시] 달러지수, 美·이란 휴전 지속 의구심 속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5일 아시아환시에서 달러화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지속할지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관망세에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장보다 0.09% 오른 98.5340에 거래됐다.

    달러지수는 중동에서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강보합권인 98선 중반대에서 등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호르무즈 해협에 몇 주간 갇혀있는 선박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 이 작전으로 이란 측과 교전을 벌이며 시장에서는 4주간 이어져온 휴전이 지속될지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다만, 일부 선박이 미군의 호위 아래 사고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시장에서는 중동에서의 상황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우세하다.

    전일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군함이 이란의 경고를 무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다가 미사일 2발을 맞고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날 이란이 12기 이상의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푸자이라 석유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도 국적 노동자 3명이 다쳤다.

    이날 일본과 중국 금융시장이 각각 골든위크,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상승한 157.25엔을, 유로-엔 환율은 0.16% 떨어진 183.69엔을 가리켰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내린 1.16810달러로 집계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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