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무기 가질 수 없어…시진핑과 2주 후 회동"
  • 일시 : 2026-05-05 05:27:56
  •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가질 수 없어…시진핑과 2주 후 회동"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서밋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들은 해군도 없고, 공군도 없고, 방공 장비도 없고, 레이더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지도자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할 수는 없다"면서 "그렇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지금 상황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가 전망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에너지 가격이 배럴당 300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약 100달러 수준이고, 이 상황이 끝나면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냐하면 전 세계에 에너지가 매우 많기 때문"이라며 "많은 선박이 에너지를 가득 싣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꽤 사악한 지역에 의해 사실상 붙잡혀 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주 후(in two weeks)" 만나러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우호적인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그 방문은 실제로 매우 중요한 일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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