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미군 함정 공격시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
"중동지역서 전력 증강"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군 함정을 공격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blown off the face of the Earth)"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란이 평화 협상에서 "훨씬 더 유연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미군의 전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고급의 무기와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있고, 전 세계 곳곳에 기지들이 있으며, 이들 기지는 모두 장비로 충분히 채워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실제로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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