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분 현재 전장 대비 10.50원 내린 1,472.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0.50원 하락한 1,462.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27일 이후 최저치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3조원 규모로 순매수한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였다.
일본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달러-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도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이후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와 함께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국 해군 함정이 이란군 미사일을 맞고 회항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1,475.9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98.42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내린 157.1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1달러 오른 1.1692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27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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