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방금 보내온 제안 검토중…공습 재개할 가능성 있어"(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최신 제안에 대해 "나는 지금 그것을 보고 있다"면서 "나중에 알려주겠다. 그들은 나에게 합의의 개념을 설명했다. 이제 정확한 문구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州) 웨스트 팜 비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인터뷰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나는 곧 이란이 우리에게 방금 보낸 계획을 검토할 것이지만, 그것이 수용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그들은 지난 47년 동안 인류와 세계에 대해 저지른 일에 대해 아직 충분히 큰 대가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기자들과 만나서 이란에서 당장 철수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당장 떠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아무도 2년이나 5년 뒤에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도록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들이 잘못 행동한다면, 뭔가 나쁜 짓을 한다면"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두고 보겠다.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생산능력이 15% 남았다는 이야기 관련해서는 "나는 그것을 제거하고 싶다"면서 "그것은 그들이 다시 구축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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