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건강한 상태로 대미 협상 총괄하고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완전히 건강한 상태"이며 미국과 "협상을 총괄하고 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위 성직자이자 최고지도자실의 국제 담당 부대표를 맡고 있는 모흐센 코미는 이날 파르스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모즈타바는 지난 3월 8일 취임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모즈타바는 소통을 문서 형태로만 하고 있으며, 영상 출연이나 음성 메시지는 전혀 공개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코미 부대표는 "이것은 적의 속임수다. 그들은 '왜 그는 나타나지 않는가, 왜 음성 메시지나 애도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가'라고 말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모즈타바를 두고 "완전히 건강하며 국정을 관리하고 있다"면서 "협상과 전장을 총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즈타바가 협상팀에 "다양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코미 부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완전한 인식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