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2.40/ 1,472.80원…9.35원↓
  • 일시 : 2026-05-01 06:56:04
  • NDF, 1,472.40/ 1,472.80원…9.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72.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3.30원) 대비 9.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2.40원, 매도 호가(ASK)는 1,472.80원이었다.

    일본 외환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에 이은 실개입 가능성에 엔화가 급등하며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고, 원화는 올랐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드디어 전부터 말해온 단호한 조처를 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를 매도하는 개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에 160엔을 웃돌던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5.513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은 금리를 동결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아시아장에서 99.088까지 올랐다가 98.096에 마감했다.

    유가도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69% 하락한 배럴당 105.07달러에 마감했다. 같은 월물의 브렌트유는 3.41% 급락한 114.01달러에 마무리됐다.

    미국 방송사 MS나우는 이날 파키스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번 주말까지 이란이 수정된 종전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이란의 '선 종전 후 핵 협상' 안을 거절했다.

    달러-엔 환율은 156.61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32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06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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