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유가 하락 반전에 상승…10년물 42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상승했다.
1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3틱 높은 103.66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2틱 상승한 108.9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57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83계약에서 166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34계약에서 124계약으로 줄었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5.80bp 및 3.4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8.60bp 굴러떨어졌다.
국제유가가 모처럼 하락하면서 채권 약세 분위기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브렌트유 6월물은 전장대비 3.41%(4.02달러) 급락한 114.01달러에 마감됐다. 8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가 중단됐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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