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번 주말까지 수정된 종전안 제시할 듯"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이 이번 주말까지 수정된 종전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방송사 MS나우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나우는 이날 파키스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번 주말까지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의 수정된 제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의 제안을 미국 협상단과 공유하고 다음 주 초 대면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외교적 해법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주말 우선 종전하고 나중에 핵 논의를 하는 '단계적 협상'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러한 이란의 제안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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