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日, 엔화 매수 개입"…160엔 넘자 움직인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30일(현지시간)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를 매도하는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한 정부 관계자가 환시 개입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본 외환당국은 달러-엔 환율이 개입 경계선으로 여겨지던 160엔을 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앞서 일본 재무성의 외환 정책 실무 책임자인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은 "단호한 조처를 할 시점이 가까워졌다"며 "마지막 대피 권고로 말씀드린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 장 초반 155.6엔 근처까지 급락한 뒤 소폭 반등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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