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4-30 22:18:16
  • 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3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1.50원 내린 1,477.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4.30원 상승한 1,483.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국제유가 반등, 외국인의 1조4천억원 이상의 주식 순매도 등이 달러-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세계국채지수(WGBI) 추정 자금 유입 등은 달러-원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며 점차 하락하던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서 장중 최저 1,472.50원까지 밀렸다. 그러나 이후 낙폭을 일부 반납해 현재는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뉴욕장 시간대에는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됐다.

    미국 1분기 GDP 속보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연율로 2.0% 증가해 시장 전망치 2.3%를 하회했다.

    3월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달러 인덱스는 98.46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오른 156.66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3달러 오른 1.1690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31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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