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ADB 연차총회 참석차 우즈벡行
  • 일시 : 2026-04-30 17:00:03
  • 구윤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ADB 연차총회 참석차 우즈벡行

    내달 2일 출국…중동전쟁 대응·금융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경제설명회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4.14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중일 재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달 2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출국한다고 재경부가 30일 밝혔다.

    먼저 구 부총리는 다음 달 3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전쟁 전개에 따른 각국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아세안(ASEAN)+3 역내 금융협력 의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구 부총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는 아세안 및 한중일 14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해 국제통화기금(IMF), ADB 등 국제기구 인사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에 따른 위험 요인 등 세계·역내 경제 동향을 분석하고, 역내 금융안정망(CMIM) 강화를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내달 4~5일에는 제59차 ADB 연차총회가 열린다.

    구 부총리는 거버너 총회(비즈니스 세션)에 참석해 역내 경제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위한 ADB 역할과 회원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제언할 계획이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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