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한은, 올해 하반기 금리 2번 인상…내년 인상 전망 변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에만 기준 금리를 25bp씩 두 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셸 램 SG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기 전에는 2027년 인상을 예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수요로 이란 사태의 수출 여파가 제한적이고, 정부의 재정 지원책은 실질 소득 충격을 줄여준다"며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앞당긴 배경을 설명했다.
램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금리를 두 차례 인상하면 3.0%가 되는데 코로나19 유행기 이후 가장 높았던 금리 수준(3.5%)보다 여전히 50bp 낮은 레벨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른 금리 인상이 향후 공격적인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제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가는 노동력 부족 현상이 없어 코로나 충격 때보다 더 관리하기 쉬운 상황"이라며 "주시할 주요 지표는 기대 인플레이션, 임금 상승률, 주택 가격"이라고 했다.
그는 "향후 금리가 다시 2.5%로 내려갈 것"이라며 "기술 분야 성장 효과가 줄어드는 2027년 이후 얘기"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4.21 [공동취재] yatoya@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604210516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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