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5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김민수 IBK기업은행 차장
지지부진한 종전 협상에 따른 고레벨 유가가 물가를 자극하며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 있으나 고용 둔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미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재정건전성 우려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계국채지수(WGBI) 물량과 국민연금 환헤지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것이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같은 깜짝 이벤트 가능성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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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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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0~1,500 │ 1,460 │ 1,440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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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열 신한은행 과장
이란 핵·호르무즈 해협 등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이 지속되면서 달러-원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WGBI 편입 효과 및 1,500원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단이 제한되며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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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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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1,500 │ 1,470 │ 1,445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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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부부장
중동 전쟁 및 유가 여파로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압력 완화 시 WGBI 편입 효과와 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유입에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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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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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1,490 │ 1,460 │ 1,43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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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희 KDB산업은행 과장
미국-이란 양국 모두 전쟁을 장기적으로 끌고가기에는 실익보다 비용이 크다고 판단되며, 따라서 5월 중 종전 및 국제유가 하락을 예상한다. 종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등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은 상존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주요국 중앙은행(ECB, BOE, BOJ 등)의 금리인상 피벗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미국의 경우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이후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며, 주요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연준의 금리 동결 또는 인하 지속 등 디커플링 예상도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국내 요인의 경우 종전 후 리스크온 영향으로 국내 증시 및 채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증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따른 네고 물량 증가, 국민연금 달러 매수 수요 완화 등 요인으로 달러-원 환율은 수급상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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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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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1,490 │ 1,460 │ 1,430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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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환 iM뱅크 과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유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또한 지속되어 미국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츼근 달러-원 환율은 1,470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나, WGBI 자금에 상단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란 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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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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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0~1,480 │ 1,460 │ 1,450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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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진 우리은행 과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우려 및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원화 절하 폭을 제한하는 상쇄 요인으로 작용하며 1,400원 중후반의 레인지 장세를 예상함. 다만, 미국-이란간 협의의 향방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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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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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0~1,490 │ 1,420 │ 1,380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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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원
향후 환율은 추가적인 지정학 충격이 없다면 완만한 하락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시장의 전쟁 민감도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국내 펀더멘털과 수급 여건도 원화 강세 방향을 지지하고 있다. 한국의 1분기 GDP가 서프라이즈를 보이며 한미 금리차가 축소되었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반한 역대급 무역흑자가 달러 공급 여력을 강화하고 있다. 증시 수급 측면에서도 3월 35조원에 달했던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가 4월 들어 순매수로 반전되었고, 내국인은 해외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또한 4월 배당 시즌도 마무리되며 계절적 수급 노이즈가 완화되었다. 여기에 연준의 인하 기대가 점차 되살아나는 반면, ECB나 BOJ의 금리인상 기대 등 통화정책 차별화가 달러 약세 압력을 더하고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만큼, 환율 하락 속도는 협상 진전 여부에 좌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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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전망치 │ 2026년 2분기 │ 2026년 3분기 │ 2026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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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1,490 │ 1,465 │ 1,44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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