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4-29 20:55:50
  • 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후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4.40원 오른 1,47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40원 상승한 1,479.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에 대해 장기 해상 봉쇄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방 압력을 받았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매도도 달러-원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481.00원까지 튀어 오르기도 했다.

    장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정신을 못 차리고 했다. 비핵화 합의를 어떻게 체결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빨리 정신을 차리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도 진행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8.69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06엔 오른 159.83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오른 1.1703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35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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