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인덱스, 이란 해상 봉쇄 장기화 우려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9일 아시아환시에서 달러지수가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1시 33분 기준 전장 대비 0.05% 오른 98.664에서 거래됐다.
장 초반 달러화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기구(OPEC) 탈퇴 선언에 따른 유가 하락과 연동해 내림세였다.
하지만,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에 대해 장기 해상 봉쇄를 지시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다.
일본 금융시장은 이날 '쇼와의 날'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2% 상승한 159.630엔을, 유로-엔 환율은 0.03% 떨어진 186.82엔을 가리켰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내린 1.17070달러로 집계됐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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