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종전·해협개방 후 핵 협상' 제안에 불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이 제시한 '단계적 협상' 안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미국 주요 언론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주말 종전과 해협 개방을 먼저 한 후 핵 관련 협상은 나중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외신은 지난 27일 대통령의 보좌진 회의 내용을 보고받은 미국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는 핵 문제를 협상 초기부터 다루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란의 제안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이란의 핵 포기가 합의로 이르는 길이라고 여러 차례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에도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란에 핵무기를 허용할 수 없다"면서 "이 모든 것은 핵무기 문제다. 그들은 핵폭탄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절대로 갖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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