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3.80원 오른 1,476.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10원 상승한 1,473.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회의, 외국인의 주식 매도,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결제수요 등의 영향을 반영하며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며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키워 1,470원 중반대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2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쉴러(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4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79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7엔 오른 159.73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0달러 내린 1.168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41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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