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7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13.50원 내린 1,471.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00원 하락한 1,472.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주식 매수로 돌아선 점도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470원 초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4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발표가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8.32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5엔 오른 159.17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5달러 오른 1.1740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22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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