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강세…159엔 초반
  • 일시 : 2026-04-27 13:36:01
  • [도쿄환시] 엔화,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강세…159엔 초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7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하락(엔화 강세)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0.11% 내린 159.171엔에서 거래됐다.

    이날 엔화는 장 초반 미-이란 갈등 지속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오전장 후반 반등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가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종전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에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진정되면서 엔화 매수가 유입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0.99% 오른 배럴당 95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9.836엔의 일중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한편,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86.7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8% 오른 1.17290달러로 나타났다. 달러인덱스는 0.07% 하락해 98.4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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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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