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4.90/ 1,475.30원…8.15원↓(재송)
  • 일시 : 2026-04-27 06:40:00
  • NDF, 1,474.90/ 1,475.30원…8.1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4일(현지시간) 1,475.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4.50원) 대비 8.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4.90원, 매도 호가(ASK)는 1,475.30원이었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 종전 협상을 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달러-원도 내렸다.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 협상단을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미국의 협상단인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파키스탄으로 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차 종전 협상이 다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위험선호를 강화했다.

    또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기로 한 점도 달러를 약세로 이끌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할 가능성이 커진 것을 시장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 인덱스는 98.503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36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16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44위안이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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