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법무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 종료할 듯"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윤정원 기자 = 미국 법무부가 상원의원들의 압박으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조사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BC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가 빠르면 이날 파월 의장과 연준 본부 건물 개조 사업에 대한 그의 감독 부실에 대한 형사 조사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BC뉴스는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며칠간 상원의원을 접촉하며 이들에게 파월 의장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고 해당 문제를 연준 내부 감시 기구에 넘길 계획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접촉한 상원의원중에는 그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에 반대한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도 포함돼있다고 매체를 설명했다.
현재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는 공화 13명, 민주 11명인 구도로 틸리스 의원이 이탈하면 표결은 동수가 돼 워시 후보가 의장으로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ABC뉴스는 법무부의 수사 종료는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을 지연시킬 위협이 있었던 대치 상황이 끝내는 것이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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