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2.50/ 1,482.90원…3.00원↑
  • 일시 : 2026-04-24 06:37:21
  • NDF, 1,482.50/ 1,482.90원…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자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82.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1.00원)보다 3.00원 상승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2.50원, 매도 호가(ASK)는 1,482.90원이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이란 협상단의 상대적 온건파가 물러났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강해졌다. 달러 인덱스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달러-원 1개월물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뉴욕 시간대에서 이란 내 상대적 온건파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군부의 압박으로 대미 협상 사안에서 사임했다는 보도가 이스라엘 매체 N12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는 이란 내에서 방공 미사일 소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소형 드론이 감지됐다고 설명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9.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83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65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