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명 언론인 "갈리바프 협상단서 사임 보도, 완전히 거짓"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란의 유명 언론인인 모하마드 가데리는 23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미 협상단에서 물러났다는 보도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가데리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해당 보도는 "어처구니없는 뉴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데리는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과 국영매체 누르뉴스 등의 편집장을 역임한 인물로, 현재는 국제 관계 분석가 및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 방송 N12 뉴스는 상대적 온건파로 꼽혀온 갈리바프 의장이 내부 권력 투쟁에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밀려 미국과의 협상에서 손을 뗐다고 보도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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