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테헤란 방공망 재가동"…이스라엘은 공격 부인(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방공망이 재가동됐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공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FP가 인용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격하고 있지 않다"며 이란 공습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이란 매체들은 이날 오후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방공망이 재가동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소형 드론이 이란 여러 지역에 걸쳐 감지됐다고 보도했으며 이란 메흐르 통신은 일부 지역에서 '적대적 목표물'에 대응하기 위해 방공 체계가 가동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영 IRNA 통신은 테헤란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방공 미사일 발사 소음이 들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방공망이 가동된 배경은 아직 불분명하다.
한편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며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