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7.10/ 1,477.50원…2.75원↑
  • 일시 : 2026-04-23 06:51:38
  • NDF, 1,477.10/ 1,477.50원…2.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7.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6.00원)보다 2.7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7.10원, 매도 호가(ASK)는 1,477.50원이었다.

    달러화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 속에 상승했다.

    간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하루 동안 민간 선박 3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은 필요하다면 무력으로 미국의 봉쇄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휴전이 무기한이 아니라 3~5일 정도에 불과하다는 후속 보도에 시장이 흔들리기도 했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급등했으며 달러인덱스도 장중 상승 전환했다.

    그러나 백악관이 곧 "휴전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못을 박으면서 투자 심리도 일부 완화했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 마감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59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4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023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05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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