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한국 특사 만나 관계 중요성 강조…협력 의지 표명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장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란과 한국 간 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미국과 이란의 공격과 잔혹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각국의 명확하고 단호한 입장 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해협 연안국으로서 국제법과 자국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책임은 공격한 측에 있다고 설명했다.
장 특사는 조현 장관의 인사들 전하면서 이란과 관계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표명했다. 또 휴전 성립에 대해 환영하며 외교적 노력을 통해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지역에 평화와 안정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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