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플레, 두 분기 연속 목표범위 상단 상회…국채금리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이 두 분기 연속으로 중앙은행의 목표범위 상단을 상회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1일 지난 1분기 전품목(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 2.9%를 웃돈 결과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인플레이션 목표범위를 1~3%로 설정하고 인플레이션을 중간지점인 2% 근처에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1분기 CPI 발표 이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뉴질랜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한국시간 오전 8시 36분께 전장대비 6.92bp 상승한 3.5133%에 거래됐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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