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원화 절하 압력 하반기 다소 완화…연말 달러-원 1,42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는 중동 전쟁의 영향 속에 달러-원 환율은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겠지만 하반기에는 안정화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ING의 강민주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1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위험을 원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단기 요인으로 계속해서 보고 있으며,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단기적으로 1,450~1,550원 범위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강 이코노미스트는 하지만 국민연금의 환헤지 전략과 한국 증시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세계국채지수(WGBI)를 통한 국고채 투자 등이 "2026년 하반기 원화에 대한 압력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말까지 달러-원 환율은 1,425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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