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매체 "이스라엘-레바논 오늘 밤부터 휴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레바논 매체인 알 마야딘은 15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오늘 밤부터 레바논에서 휴전이 선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휴전은 일주일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알 마야딘은 레바논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와 이란에 가까운 매체로 분류된다.
다만, 이스라엘 매체 N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는 휴전하라는 결정이나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지속해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이란은 레바논에서 휴전이 이뤄져야 미국과 종전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전날 미 국무부 주재로 33년 만에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미 국무부는 회담 이후 성명에서 "상호 합의된 시기와 장소에 직접 협상을 개시하는 데 모든 당사자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도 "오늘 우리는 같은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회담을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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